지난 20일 출시된 SF 영화비디오 「고질라」가 대여판매시장에서 8만7천개 판매됐다.
컬럼비아트라이스타(대표 권혁조)에 따르면 26일 현재 「고질라」의 판매량은 서울지역 4만여개, 중부권 2만여개, 영호남권 등에서 2만5천여개 등 총 8만7천개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당초 목표한 10만개 판매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그러나 컬럼비아측은 『당초 목표를 밑도는 수치이기는 하지만 추가 주문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목표량의 90% 이상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