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전자산업(대표 유병화)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20인치 편향요크(DY)를 생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현재 중국 공장에서 14인치 DY 등을 생산하고 있는 오성전자산업은 생산품목 다양화를 위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우선 기존 생산라인을 활용해 20인치 DY의 생산에 들어간 뒤 올 하반기에 5억원을 들여 와인딩머신 등을 도입, 20인치 DY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에 월 5만개의 20인치 DY를 중국 공장에서 생산해 이를 멕시코 현지법인에 공급, 미주지역의 세트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