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PEC 투자박람회」에 벤처기업의 매물정보를 제공하는 벤처기업관이 설치 운영된다.
APEC 투자박람회 주관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벤처기업협회를 책임기관으로 벤처기업관을 설치, 인수합병(M&A)·투자유치·기술제휴·합작투자 등 벤처기업 관련 총 17건이 국내외 투자가를 맞이한다.
이밖에도 이번 박람회에는 정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산업체 책임 아래 「투자환경 홍보관」 「부동산/SOC관」 「공기업 민영화관」 「M&A관」 「증권관」 「지자체관」 등 총 7개로 구성된 한국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일반 전시회나 박람회와 달리 이번 APEC 투자박람회 한국관은 프로젝션TV·터치스크린·이미지패널·모형·PC 등 다양한 영상 홍보매체가 동원돼 한국 투자에 관심이 많은 잠재투자가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