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공작기계 수주가 지난 7월에도 30% 가까이 감소하는 부진을 지속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공작기계공업회 통계에서 7월 수주 총액은 전년동기비 28.7% 감소한 605억8500만엔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17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하게 됐다.
내수는 30.5% 줄어든 254억9400만엔을 기록, 18개월째 감소를 나타냈다.
수출도 전체적으로는 30% 가까이 줄었으나 동남아시아 지역은 41.6%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