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텔레콤(http://www.dtag.de)이 인터넷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단행한다.
「로이터」에 따르면 도이치텔레콤은 인터넷부문 자회사인 T온라인의 주식 10%에 달하는 1억1400만주를 17일 독일 증시에서 공모할 계획이다.
현재 도이치텔레콤은 주당 거래 가격을 26∼32유로달러로 보고 있는데 이 경우 총 발행규모는 최대 360억유로달러(약 34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T온라인은 지난 3월말 기준 53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럽 최대의 인터넷서비스업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