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는 네이버컴(대표 이해진 http://www.naver.com)과 e비즈니스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에버랜드는 이번 제휴로 네이버컴으로부터 e비즈니스 사업에 필요한 에버랜드 홈페이지 검색 호스팅, 게임 에버랜드 검색 호스팅 등 3년 동안 13억원 규모의 제반 기술과 콘텐츠를 공급받게 됐다.
이와 함께 삼성에버랜드 내 페스티벌 월드에 약 300평 규모의 초대형 게임존 「네이버플라자」를 오픈했다. 네이버플라자는 E1급(2.048Mbps) 초고속 인터넷 전용선과 210대의 팬티엄급(600㎒) PC, 영상 채팅을 지원하는 영상 카메라 60여대, 다이얼패드 무료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인터넷폰 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프로게이머의 경기 장면을 현장 중계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션 스크린도 설치됐다.
네이버플라자는 PC방 전문 마케팅 업체인 미디어웹이 운영할 계획이며 에버랜드 입장객 대상 게임리그전, 공개 채팅을 통한 만남 이벤트, 즉석 사이버 경매, 커플번개 대회, 정보사냥대회 등 다양한 상시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