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반도체 수탁생산업체 유나이티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UMC)가 수탁업체 최초로 2M S램의 개발 생산에 성공했다고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이번 S램 개발에는 구리공정을 이용한 0.13㎛ 로직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UMC는 이 기술을 이용한 시제품을 올해안에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기술책임자 후타이뤼오 박사는 『0.13㎛ S램 칩 개발은 UMC가 기술적인 면에서 경쟁사보다 1년 정도 앞서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