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의 회원가입과 상품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차별화된 적립금 제도를 도입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들은 최근 규정된 포인트에 이를 경우 사은품을 주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신규가입때 적립금을 직접 주거나 캐시백 제도 등 다양한 적립금 제도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삼성몰(http://www.samsungmall.co.kr)은 제품구매로 누적 마일리지가 3만점 이상인 고객에게 해당 계좌로 현금을 입금해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바이엔조이(http://www.buynjoy.com)는 서울증권과 업무제휴를 맺고 주식 매매수수료의 3%를 쇼핑몰에서 적립금으로 보상해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코렉스몰(http://www.korexmall.co.kr)도 주문날짜의 끝자리와 주문번호의 끝자리가 일치하거나 가입날짜의 끝자리와 고객번호의 끝자리가 일치할 때 구매금액의 1∼10%를 적립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신규가입 고객에 대해서는 한솔CSN(http://www.csclub.co.kr)은 1만원, LG이숍(http://www.lgeshop.com)은 5000원, 코렉스몰은 2000원, 바이엔조이는 5000점의 적립금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