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슨트테크놀로지스의 기업 네트워크 사업 부문으로 분사하는 어바이어사의 한국 초대 지사장으로 이수현씨(50)가 임명됐다.
이수현 사장은 한국디지털과 한국IBM을 거쳐 컴팩코리아의 영업총괄 본부장을 지낸 후, 최근까지 델컴퓨터코리아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수현 사장은 어바이어코리아의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하게 되며 음성, 데이터 및 접속 솔루션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어바이어코리아는 본사 분사 일정에 따라 오는 9월 말 발족할 예정이며 국내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시장성을 감안, 연말까지 영업 및 기술지원 인력을 크게 늘리는 등,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