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휴대폰 사용자가 아시아와 중남미의 보급 확대에 힘입어 대폭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DMA 개발자 그룹(CDG)」이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CDMA 휴대폰 사용자는 올 2·4분기에 6800만명에 도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배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96% 증가한 2300만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중 중남미는 346%의 증가율을,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는 합계 183%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CDG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CMDA휴대폰 가입자는 3300만명으로 여전히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