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터업체인 PNA전자(대표 김진)는 전기자전거에 장착되는 모터구동장치 양산에 들어간다고 13일 발표했다.
PNA전자가 자체개발한 전기자전거용 구동장치는 150W급 DC모터와 충전기, 컨트롤러로 구성되며 무단변속기능으로 10∼25㎞까지 부드러운 속도조절이 가능하다. 또 일반 자전거에도 장착이 가능해 가격대비 활용성이 높다.
PNA전자는 이달부터 다이내믹자전거를 통해 월 500∼1000대씩 전기자전거를 생산할 예정이며 소비자가격 대당 60만원선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