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시리얼 통신용 집적회로(IC) 개발 전문업체인 미국의 퀵로직이 퀵에스디(QuickSD) 신제품군을 국내 공급한다.
퀵로직의 국내 대리점인 YK로직(대표 홍용기)은 고속 시리얼 통신용 「LVDS SERDES(Low Voltage Differential Signaling SERializer/DESerializer)」 단일 칩 솔루션인 퀵에스디를 샘플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8Gbps 시리얼 데이터 처리용량을 지원하기 위해 임베디드 메모리, 임베디드 MAC(Multiply and ACcumulate) 블록, 클록과 데이터 복구기능 등이 집적된 것이다.
이 제품은 3세대(G) 이동통신기지국, 통신교환기, 인터넷 라우터와 같은 고대역 제품을 겨냥했다.
퀵로직은 이 제품이 고속 시리얼 데이터 채널에서 최대 8Gbps 대역으로 작동하는 8개의 시리얼 데이터 채널을 보유하며 각 채널은 고속 시리얼 채널 기능을 만족시키는 고성능 임베디드 프로그램 로직과 메모리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우선 샘플공급 가능하며 「QL81SD」 경우 1만개 구매시 개당 25달러 정도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김인구 기자 cl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