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공정용 설비업체인 크린크리에티브컨설팅(대표 이병구)이 최근 싱가포르 톰슨과 시게이트 및 중국 현지 반도체업체들의 반도체 클린룸 공장 건설에 참여, 100억원의 사업실적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싱가포르·말레이시아·대만에서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업체들을 중심으로 반도체 생산공장의 신·증설이 활발하면서 클린룸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 아시아 반도체시장을 대상으로 클린룸 관련 플랜트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의 60억원보다 100% 이상 크게 늘려 잡았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