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군수용 케이블·하네스 제작업체인 광남텔레콤(대표 홍정휘)이 미국 레이켐으로부터 「하네스 솔루션 제공업체(RHSP)」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광남텔레콤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오는 2003년까지 우리나라와 일본·중국 등 극동지역에서 레이켐과 동등한 자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홍정휘 사장은 『지난 97년부터 직원들의 현지연수와 교육 등을 통해 레이켐의 인증 획득에 주력해왔다』면서 『전자파장해(EMI) 차폐 케이블과 하네스를 기존 군수·방산분야뿐만 아니라 민수분야로 확대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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