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 전문업체인 유니모테크놀로지(구 국제전자)가 무선전력증폭기사업에 뛰어든다.
유니모테크놀로지(대표 정진현 http://www.unimo.co.kr)는 최근 무선전력증폭기 개발업체인 아트랩(대표 송수달 http://www.artlaps.co.kr) 지분 8.7%를 확보하고 올해부터 신규사업으로 전력증폭기사업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선전력증폭기는 미세한 신호를 증폭시켜 통달거리를 확장하는 기능을 하며 모든 무선통신장비에 필수적인 장치다.
유니모는 우선 아트랩과 공동으로 25W 셀룰러 중계기용 선형증폭기(LPA)를 개발이며 차세대 제품으로 IMT2000중계기용 LPA를 기획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무선증폭기사업으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