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입장권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 인터파크(대표 이지형)는 15일부터 무작위 추첨 방식에 의한 입장권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입장권은 국내 배정분 74만1000매 가운데 약 30%에 해당하는 23만매로 1인당 4경기 이내, 경기당 4매만을 구입할 수 있고 1달러당 환율은 1000원이 적용된다.
구입 신청은 2002 FIFA 월드컵 한국조직위, 개최 도시 홍보관, 축구협회, 주택은행 각 지점, 인터파크 예매처에서 받는다. 또 조직위 홈페이지(http://www.FIFAworldcup.com)를 통해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다. 마감은 3월 14일. 문의 (02)1588-0000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