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법학회(회장 이철송)가 27일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증권법학회는 이날 증권거래소(이사장 박창배)·증권업협회(회장 오호수)·증권예탁원(원장 노훈권) 등의 외부인사와 다수의 가입회원이 참석한 기념식장에서 학회의 창립취지와 향후계획 등을 발표했다.
한국증권법학회는 증권시장에 관계된 법과 제도를 연구하고 유관기간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증권시장 발전에 기여한다는 설립목적과 연 10회의 세미나 개최 및 정부관련부처와 제도개선을 위한 조찬간담회를 가진다는 향후 계획도 밝표했다.
한국증권법학회는 올 3월 19일 재경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취득하고 4월 11일 설립등기를 마쳤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