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모바일 환경 사용자 맞춤정보서비스 기술 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실시한 개인휴대단말기(PDA)용 원스톱서비스 소프트웨어 공급입찰에서 PDA 솔루션 전문벤처기업인 윙크(대표 이민철)를 최종 공급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정보추출 엔진 및 정보 저장소, 외부 서비스 제공자와 연동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게 될 ‘모바일 환경 사용자 맞춤정보서비스 기술 개발’사업은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자가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정보를 손쉽게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윙크는 이 사업 가운데 PDA를 통해 한 번의 클릭만으로 건설·의료·검침·물류·보험·정보조회 등과 교육·관광·금융·경매·게임까지 모두 가능한 사용자 맞춤형 정보서비스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게 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