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5개항목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 추가인정받아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장인순)는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원자력 화학분석 및 중성자 방사화분석 분야 5개 항목에 대해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 추가인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자력연은 이미 공인기관으로 인정받은 10개 항목을 포함, 원자력 화학분석 및 중성자 방사화 분석 분야의 △방사성 핵종 분석 △동위원소비 측정 △성분원소 분석 △중성자 방사화 분석 등 모두 15개 항목에 대해 시험 및 교정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국가공인시험 및 교정기관 인정제도는 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의 시험 및 교정기관 인정기구(KOLAS)가 국가표준법에 따라 분야별로 국가공인시험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국가공인시험 및 교정기관이 발행한 시험 및 교정성적서의 공신력과 신뢰도는 각 국에서 대부분 그대로 인정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