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이업종 프라자 개최

 대전과 충남지역의 이업종 중소기업간 친목도모와 교류를 위한 ‘2001년 대전·충남 이업종 교류 프라자’가 업체 대표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오후 2시 유성관광호텔 8층 스타볼 연회장에서 개최된다.

 대전·충남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한금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동성)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13개 회원그룹에서 총 174개 업체의 제품을 전시, 홍보한다.

 이날 행사는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제1부에서는 개회식, 제품전시회, 총회, ‘디지털 사회의 이해와 경영전력’이라는 주제로 비전경영컨설팅 전정남 원장의 초청 강연회가 마련되며 △제2부에서는 일본 오이타현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심대평 충남도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강승구 충무이업종교류회장(케이원전자 대표)과 이근무 E.D.M풍전 사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