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오길록)은 오는 13, 14일 이틀간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정보보호 기술강국 도약을 위한 기술개발 5개년 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보보호 기반기술·네트워크 보호기술·응용서비스 보호기술 분야 등의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발표와 사이버테러 현황, 정보보호시장 현황 및 전망, 정보보호기술 개발정책 및 추진전략에 대한 발표와 정보보호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연 역할분담에 대한 패널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TRI 인터넷경제연구팀 이현우 팀장은 “정보보호 분야의 기술적·정책적 성과물들이 활발히 공유될 것”이라며 “정보보호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체제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살아있는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