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이 개인휴대단말기(PDA)를 통해 라운딩 정보를 실시간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음성정보기술(SIT) 업체인 보이스텍(대표 강수웅 http://www.voicetech.co.kr)은 PDA 전문업체 두올정보기술(대표 이두원 http://www.doall.co.kr)과 계약을 체결하고 음성합성기술이 접목된 골프전용 PDA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보이스텍과 두올정보기술은 이번 제휴로 양사가 보유한 기술을 접목시켜 음성안내가 가능한 골프전용 PDA ‘텔디’를 개발, 국내외 골프장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가 공동개발하는 텔디가 내년 2월초 출시되면 골퍼들은 특정한 홀에서 컵까지 거리·풍속·날씨 정보 등을 액정화면을 통해 실시간 음성으로 안내받아 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