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에너지절약형 아파트가 처음으로 탄생했다.
산업자원부는 최근 대상주식회사가 서울 서초동에 건설예정인 아크로비스타 주상복합빌딩을 에너지효율 1등급인 초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 예비인증하고 융자지원을 하기로 했다.
초에너지절약형 아파트는 건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에관한규정에 따라 표준 아파트 대비 난방소요량과 이산화탄소(CO₂)발생량이 모두 40.2% 절감되는 에너지효율 1등급 아파트로 융자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산업자원부는 에너지절약형 건물의 건축과 입주를 확대해 전체 에너지의 23%를 소비하는 건물분야의 에너지효율을 증대시키고 기후변화협약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초에너지절약형 아파트 인증제도를 지난 8월 도입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