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변압기 등 차세대 초전도기기 개발을 위한 한미 공동연구가 진행된다.
과학기술부 21세기 프런티어연구개발사업단인 차세대초전도응용기술개발사업단(단장 류강식)은 지난 12일 미국의 국립고자기장연구소(NHMFL:National High Magnetic Field Laboratory) 및 플로리다주립대학 차세대전력시스템연구소(CAPS:Center for Advanced Power Systems)와 고온초전도선재 및 초전도 응용기기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서를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협약서에서 당사자들은 초전도변압기·초전도모터 및 초전도선재 등의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했으며 공동연구 수행을 위해 주요 연구자의 상호 교환방문 연구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연구시설의 자유로운 공동활용 및 실험시 연구자의 상호 자유참여를 보장키로 했다.
류강식 단장은 “이번 국제공동연구협약을 계기로 현재 세계적으로 기술 수준이 가장 높은 미국의 최신 기술을 프런티어사업에 적용해 연구개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