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통신장비 및 무선 인터넷 솔루션 전문기업인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http://www.finedigital.co.kr)은 한국통신 공중 무선LAN서비스를 위한 사용자 접속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이 개발한 무선LAN 접속 솔루션은 한국통신이 현재 시범 실시중인 무선LAN 서비스인 ‘네스팟’에 도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모델명 네스팟 원 클릭)으로 한국통신이 채택한 802.1x 표준을 준수했다.
이 제품은 윈도XP 사용자는 물론 윈도98·Me·NT·2000 사용자도 EAP-MD5에 기반한 안전한 접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남국 파인디지털 개발팀장은 기존에 윈도XP가 지원하지 않던 접속종료 기능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업자가 시간종량제 서비스를 채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사용시간, 송수신 데이터량과 네트워크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도록 개발돼 사용자의 편의를 한층 더 증대시킨 것이 특징이다.
파인디지털은 네스팟 원 클릭을 더욱 보강, 내년에는 사용자 편의 기능과 보안기능이 강화된 원클릭 버전 2.0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