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쇼핑몰 전문업체인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가 DVD 제작사업에 참여했다.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대표 최영주)는 최근 구축한 DVD 오소링제작시스템을 가동해 ‘왓 위민 원트’, 애니메이션 ‘하얀마음 백구’ 등을 제작·선보이는 등 DVD 제작사업에 본격 참여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총 12억원의 자금을 투입, DVD 제작에 필요한 장비 구축에 주력해 왔다.
이 회사는 이를 계기로 추가 설비 구축에 나서는 등 이 사업을 크게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튜브엔터테인먼트와 작품수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는 내년부터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시네마 천국’ 등 을 비롯해 월 6편의 DVD 타이틀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기존 온라인쇼핑몰인 ‘매니아 DVD’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