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설립된 MP3플레이어 업체인 시노스(대표 박용준 http://www.synos.co.kr)는 보급형 MP3 CD플레이어 ‘오퍼스(OPUS)’를 다음달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노스가 개발한 오퍼스는 휴대형 디지털 오디오의 주 고객층인 10대를 겨냥해 깜찍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대로 완성된 보급형 MP3 CD플레이어다.
MP3 파일은 최대 480초, 일반 오디오 CD는 최대 45초 동안 충격방지를 해주며 어떠한 CDR 및 RW 디스크도 완벽하게 재생하는 등 가격은 저렴하지만 성능은 고급에 준한다. 특히 두께 25.5㎜로 얇고 가벼우며 백라이트 기능을 지원하는 5줄 LCD창을 탑재했다. 또 인체공학적인 리모트 컨트롤러와 디렉터리별 선곡 기능을 제공해 노래 검색 및 재생이 쉽다.
시노스는 이 제품을 용산전자상가의 네오프라자와 MP3플레이어 전문 인터넷쇼핑몰 엠피메이트를 통해 전국에 유통할 계획이다.
문의 (02) 953-2287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