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리서치]IT관련 자격증 보유현황

📁관련 통계자료 다운로드IT자격증 선호 분야 네티즌 10명 중 3명이 IT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대부분의 네티즌은 자격증이 승진이나 입사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다수 자격증 비보유자들은 향후 IT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신문사와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http://www.embrain.com)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3세 이상 59세 이하 인터넷 이용자 2300명(남녀 각 1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IT관련 자격증 보유현황’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4.1%가 IT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연령별로 보면 10대(42.7%)와 20대(39.6%)가 상대적으로 높아 취업을 목표로 한 학생층의 자격증 보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IT관련 자격증 보유자 784명 중 국가자격증이 73.3%로 가장 많았으며 민간자격증 18.2%, 국제자격증 4.0%, 기타 4.5% 순이었다.

 IT관련 자격증 보유자들의 자격증 취득의도를 묻는 질문에는 취업을 위해서가 42.3%로 가장 높았으며 자기발전(40.7%),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12.4%), 기타(4.6%) 순이었다.

 IT관련 자격증의 승진·입사시 도움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보유응답자(784명)의 71.5%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그저그렇다(18.4%), 별도움이 안된다(6.8%), 전혀 도움이 안된다(3.3%) 순으로 응답했다. 도움이 안된다고 응답한(10.1%) 사람들은 30대(17.3%), 생산·기술직(14.8%), 주부(14.7%), 사무·전문직(12.1%)으로 주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IT관련 자격증 취득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비보유자 1516명 중 75.3%가 향후 보유의사를 갖고 있었고 10대와 20대 학생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선호하는 분야는 정보처리가 43.4%로 가장 많았으며 PC나 게임 등 응용분야가 19.3%, 국제자격증 19.0% 순으로 조사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관련 그래프/도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