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은 최근 기업·대학 및 공공기관에 잇따라 기업용 NGN제품인 ‘옴니스위치7000 시리즈’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알카텔은 지난 8월 부산가톨릭대학과 옴니스위치7800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한국해양연수원과 삼호산업에 옴니스위치7700·7800을 공급했다. 이 회사는 이달 들어서도 용산·송파·도봉·서대문·동대문 등 5개 서울특별시립도서관에 옴니스위치7700을 공급하는 등 스위치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권순철 전무(e비즈니스네트워크사업부)는 “최근 잇단 장비공급으로 기업용 네트워크장비시장에서 알카텔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다”며 “다음달 새로운 대용량 스위치제품 출시를 통해 기업용 네트워크시장 공략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