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맞춤카드 서비스 호응

 할인·포인트적립·교통카드 등 각종 부가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골라 선택하는 맞춤형 신용카드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카드(대표 이경우 http://www.samsungcard.co.kr)는 지난 8월부터 도입한 맞춤카드 서비스 이용회원이 두달여만에 3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카드가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카드는 3종의 대표카드(빅보너스·지엔미·애니패스)와 5가지 서비스(놀이공원 무료입장·유통점 무이자할부·영화 할인·스포츠 무료입장·후불교통카드)를 신규 카드 발급없이 신청만으로 취사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카드는 최근 맞춤카드 서비스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회원의 85%가 빅포인트 제도를 신청,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빅포인트 서비스란 전국 가맹점에서 신용카드 이용금액의 1∼5%를 적립받아 3만점에 이르면 3만여 보너스클럽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맞춤카드는 ARS(1588-8700)나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에 따라 1000∼1만원까지 회비가 부과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