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ASPA) 연차회의를 기념하는 벤처기업특별전 ASPA 벤처 비즈니스 페어 2002가 다음달 6일부터 3일 동안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벤처기업특별전에는 중국과 일본에서 참여하는 20여개사를 포함해 총 100여개 업체, 170여개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별전에는 △인터넷과 게임 등 멀티 콘텐츠로 구성된 IT&CT관 △환경 관련기술 및 부품 관련 바이오관 △기계부품 및 신소재 분야의 기계부품·신소재관 △전국테크노파크관 △해외기업관 △벤처지원관 등이 주요 테마로 꾸며진다.
이번 벤처기업특별전에서는 대구테크노파크가 7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산업 동향이라는 주제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커뮤니티 세미나를 개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6일 경북지역 벤처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여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