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 워크아웃 졸업

 맥슨텔레콤(대표 김현)은 지난 12월 31일부로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졸업했다고 2일 밝혔다.

 맥슨텔레콤은 덴마크 R&D연구소를 통한 GSM휴대폰의 핵심 기술력을 강화해 중국 및 유럽시장에 중고가의 GSM단말기 수출을 확대해왔으며 지난 2002년 상반기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그동안 수익구조와 재무구조를 개선시켜왔다.

 맥슨텔레콤은 이번 워크아웃 졸업을 계기로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이동통신시장에서 실추됐던 대외적인 신뢰도를 회복, 단순 ODM 수출방식에서 탈피해 2003년부터 공격적인 수출 드라이브 정책을 펼쳐 나갈 수 있게 됐다.

 맥슨텔레콤은 유럽시장에 GPRS 기능의 6만5000 컬러, 40화음을 지원하는 GSM컬러폰 수출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수익구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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