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식기술(대표 송은숙)은 지난 7일부터 팩스 서비스 사이트인 팩스피아닷컴(http://www.faxpia.com)을 오픈,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팩스피아 서비스는 팩시밀리없이도 인터넷 또는 PC에서 한번의 클릭으로 전세계 230여개국에 동시 최대 1000곳까지 곧바로 팩스문서를 전송할 수 있는 웹 기반의 팩스 서비스다.
또 개인별로 팩스를 메일처럼 받아볼 수 있는 팩스 사서함과 최대 3개 첨부문서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개인은 물론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용 비용은 국내 전송이 일반 팩스 전송요금의 50% 수준인 A4 용지 1장 당 55원이다.
국제 팩스는 일반 팩시밀리와 비교해 최고 80%까지 저렴해 다량의 팩스문서를 발송하는 데 따르는 통신료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팩스피아 서비스는 이밖에도 △모든 형태의 파일변환 전송 △서로 다른 문서작성 프로그램으로 작성된 최대 3개의 문서첨부 △그룹관리 및 주소록 등록, 검색 △송신결과 확인 △전송 실패 3회 자동 재전송 △대량 팩스 수신고객을 위한 팩스 라이더 △맞춤형 팩스온디맨드 서비스 △방송참여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돼 있다.
한국인식기술은 팩스피아 사이트 오픈을 기념, 팩스피아 사이트 및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