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 전문업체 인프론테크놀로지(대표 김유진 http://www.infrontech.com)는 CTI 전문업체 다이알로직코리아(대표 한기원 http://www.dkpower.com)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인프론테크놀로지측은 이번 합병에 대해 “지난해 행정자치부 전산화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240개 시군구에 미들웨어를 공급했고 다이알로직코리아 역시 140개 시군구에 자체 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어 향후 공공부문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는 또 “양사의 해외영업력이 서로 상호보완되어 해외시장 진출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유무선 통신 및 ASP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콜센터 등 관련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미들웨어를 자체조달해 원가절감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