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대표 김종덕 http://www.fortinet.com)는 자사의 게이트웨이용 백신장비인 포티게이트를 국내 출시한 지 6개월만에 엔터프라이즈시장을 중심으로 80여대를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포티게이트는 하드웨어 형태의 게이트웨이 백신으로 바이러스나 웜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며 방화벽, 콘텐츠 필터링, 가상사설망(VPN) 등의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전용 칩(ASIC)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처리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인제농협·혼다코리아·겟모어증권·위생병원·한신병원 등 금융권 및 의료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포티게이트가 공급됐다.
김종덕 포티넷코리아 사장은 “포티게이트는 ASIC 기반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고 속도가 빠르다”며 “앞으로 고객을 위한 정기 기술세미나를 실시하고 조만간 대형 통신업체를 겨냥한 신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