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그래픽서버 `오닉스4` 발표

 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심풍식)는 일반 고성능 유닉스 서버에 하이엔드 그래픽 처리 모듈을 추가한 그래픽 전용 서버 ‘실리콘그래픽스 오닉스4 울티밋 비전 시스템’을 26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오닉스4는 기존 오닉스 서버보다 폴리건 처리속도가 8배 향상됐고 PC 기반의 그래픽 서버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CPU를 4개에서 64개까지 확장할 수 있다.

 원거리 비주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SGI VAN(Visual Area Network) 기술을 채택, 윈도·리눅스 기반의 PC나 유닉스 워크스테이션 같은 신클라이언트와 TCP/IP 기반의 표준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향상된 비주얼라이제이션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