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가 종이없는 간부회의 시대를 열었다. 과기부는 지금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파워포인트 자료에 의해 보고형식으로 개최했던 실·국장급 간부 회의를 지난달 30일부터 매주 토요일(토요휴무시 금요일) 별도의 자료작성 없이 지식관리시스템(KMS)에 게시된 템플릿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매주 간부회의에서 대통령업무보고 추진실적, 주요 현안과제, 실·국별 심층토의과제, 기타 중요사항 등에 대해 템플릿으로 보고·토론함으로써 시간을 단축하고 부내의 주요정책 추진에 대한 직원간의 정보공유 및 토의 등을 통해 정보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