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 PL 사고예방 서적 발간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 전자제품 제조물책임(PL)상담센터가 8일 소비자의 PL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책자 ‘전자제품 안전사용 가이드북’ ‘전자제품 자가진단 안전체크’ ‘전자제품 카탈로그 표시표준’ 등 3종을 발간했다.

 ‘전자제품 안전사용 가이드북’은 전자제품을 장기간에 걸쳐 쾌적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과 제품의 선택·설치·사용·손질시의 유의사항 등이 정리돼 있다. ‘전자제품 자가진단 안전체크’는 가정내에서 주부를 비롯한 노인·어린이 등의 소비자들이 전자제품 사용시 이상유무를 손쉽게 체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전자제품 카탈로그 표시표준’은 지난해 7월 PL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짐에 따른 관련업계의 PL대응을 위한 참고자료로 만들어졌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는 관련 업계와 소비자단체·학교·기업체·관공서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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