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과 국방에 공통으로 필요한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이 추진된다.
국방과학연구소 민군겸용기술센터(http://www.dutc.re.kr)는 8일 2003년 민·군 겸용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개발과제는 △고기능 연료 블래더 탱크 △Ku대역 소형 펄스 도플러 변복조기 △X대역 전자식 빔 제어 안테나용 송수신 모듈(MMIC) △노보네(Norbornene) 유도체 제조 기술개발 등 총 4개다.
모든 개발과제에는 산업체가 포함(주관 또는 참여기업)돼야 하며, 대학은 공동 또는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발과제 접수마감은 이달 30일이다. 국방부는 공개경쟁을 통해 오는 11월 중에 수행기관을 선정, 12월부터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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