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대표 이한구 http://www.kortek.co.kr )은 미국의 스테레오그라픽사와 공동으로 3차원 40인치 LCD모니터를 개발, 3차원 모니터 사업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달 초 일본 SI업체중 하나인 OCA사에 3D모니터 독점 공급권을 획득해 조만간 일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OCA는 코텍에서 공급받는 40인치 LCD모니터를 일본최대통신업체를 통해 일본내 주요전철역 승강장에 설치, 기업광고 및 안내디스플레이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박물관, 미술관, 백화점 등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OCA사가 코텍을 파트너로 선정한 것은 코텍의 기술을 인정한 결과”라며 “앞으로 미국, 유럽 등으로 사업을 확대, 3D 모니터에서만 연간 2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