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장비재료산업협회(회장 이억기)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득열 상근 전무이사를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득열 전무이사는 1978년 인하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89년부터 상공부 전자전기공업국 전자부품과와 반도체산업과를 거쳐 97년에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 생활전자산업과 부이사관 및 한국전력기술인 협회 상무이사로 취임하는 등 20여년간 공직에 몸담아왔다.
한국디스플레이장비재료산업협회는 이날 상근 이사 선출과 함께 서울 양재동 125-7번지 선일빌딩 6층에 협회사무실을 마련,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지난 10월 산자부의 인가를 받은 한국디스플레이장비재료산업협회는 최근의 급성장에도 불구, 장비·재료부문의 국산화율이 40∼60% 수준으로 저조하자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국산화율을 높이는 동시에 해외시장 개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60여개 관련기업들이 참여로 설립됐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