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유해물질인 납등 유독성 물질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제1회 무연솔더(Pb-Free) 실용화 산·학·연 심포지엄’이 국립 충주대학교 국제회의실(제 5공학관)에서 내달 3∼4일 이틀간 열린다.
한국산업기술협회(KITA)·한국마이크로조이닝협회(KMJA)·충주대학교 에코테크노파크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무연솔더 실장기술·무연솔더링 핵심기술·고밀도 실장기술 등 분야를 망라한 30편의 연제가 발표된다.
특히 삼성전자·삼성전기·LG전자·LG이노텍·에코조인 등의 연구인력들이 다년간 연구한 끝에 무연솔더를 현장에 적용한 성공사례 중심으로 발표, 중소 업체가 무연 솔더를 생산라인에 도입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번 심포지엄 개최를 계기로 국내 업체들이 무연 실장 기술의 로드맵을 파악할수 있는 것은 물론 산학연간 PCB·마이크로조이닝·SMT·솔더링 등으ㅢ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했다. 문의 (02)2109-6114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