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출연하고 취업기회 얻으세요!"

인크루트, 취업프로 `KTF편` 응모자 모집

 공중파 방송출연과 함께 취업까지 가능한 기회가 열린다.

 온라인 채용정보업체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는 자사가 참가자 선발 진행을 맡은 KBS 2TV ‘일요일은 101%(코너명:열린취업-꿈의 피라미드)’의 KTF편 응모자를 10일부터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매주 일요일 6시 20분부터 20분 동안 방영되는 이 코너는 실업상태인 4년제 대학졸업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서류전형에서 100명, 인적성검사 및 면접에서 10명을 선발한 다음 5박6일 심층 면접을 거쳐 최우수자 1명을 해당기업에서 채용하는 방식. 이번에는 이동통신서비스업체인 KTF가 채용기업으로 나설 계획이다.

 현재 LG전자편이 다음취업의 지원 아래 녹화완료돼 매주 일요일에 방영되고 있으며 KTF편은 인크루트 지원하에 이달중 참가자 선발과 녹화 등을 거쳐 내년 1월 4일부터 2월 15일까지 7주간 방영될 예정이다.

 인크루트 최승은 팀장은 “최우수자 외에 나머지 참가자들은 타 기업체에 채용되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며 “학교나 지역 및 가족관계 등이 아니라 오직 자기소개서와 취업을 위해 기울인 노력 및 합숙기간의 활동상만을 평가기준으로 삼으므로 편견없는 등용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