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서버 권위자 옌 박사 내일 내한 강연

 엔터프라이즈 서버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데이비드 W. 옌 박사(선마이크로시스템스 수석 부사장)가 오는 19일 방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옌 박사는 선마이크로시스템스에서 24년간 근무하면서 선을 수십억 달러 매출규모의 시스템 공급업체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한 일등 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세서와 네트워크 제품을 담당하는 수석 부사장으로서 제품 개발, 전략수립, 마케팅과 선 IP 제품군의 중요한 포트폴리오인 스팍 프로세서, 네트워크 및 보안 제품들의 전반적인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옌 박사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한국CIO포럼(회장 오해진) 초청으로 1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조찬강연을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옌 박사 외에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스티브 캠벨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연사로 참가해 최근 기업 정보화의 핵심 인프라로 부각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 차세대 네트워크 컴퓨팅 분야 주요 현안으로 대두하는 신개념의 쓰루풋 컴퓨팅 전략도 이날 소개된다.

 행사 문의 한국CIO포럼 사무국(02-780-0206, 0202, 0207)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