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대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SK텔레콤(대표 김신배) 차세대마케팅(NGM) 프로젝트의 수주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SK텔레콤은 2일 차세대마케팅(NGM)용 하드웨어 입찰이 실시한 결과, 서버의 경우 한국IBM·한국H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한국후지쯔가 입찰에 참여했으며 스토리지 분야에서는 한국IBM·한국HP·한국EMC·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등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측은 오는 10일 각 업체들이 제출한 제안서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입찰제안설명회를 개최하고 9월 중순경 1차 기술평가를 통해 각 제품별로 2개 이상의 복수업체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이후 2차로 가격협상을 진행하고 10월 중순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