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니웰(대표 박윤규)은 한국가스공사(KOGAS)의 평택 LNG 터미널 제2공장에 대한 500만달러 규모의 플랜트제어시스템 설비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하니웰은 이번에 분산제어시스템(Distributed Control System), 안전관리시스템(Emergency Shutdown System), 방재설비시스템(Disaster Prevention System), 공장정보시스템(Supervisory Computer System) 및 가상운전시스템 (Operating Training System)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현장 계기부터 분산제어시스템 상위 기종까지 종합 플랜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업체의 이미지를 굳히게 됐다”며 “자체 솔루션만으로 모든 설비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하니웰은 KOGAS와 지속적인 기술 협력 관계를 통해 향후 평택 제 2공장의 추가 설비 수주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각오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평택 LNG 터미널 시스템 15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