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환경생물공학연구실이 우수연구 성과를 잇따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연구실 지도교수인 구만복 교수(41)는 작년 한국생물공학회 신인학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2월 열린 아시아지역 젊은 생물공학자들의 학술교류장 2004 연례회의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구 교수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19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창립 10주년 기념 정기총회에서 준회원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또 이 연구실 소속 박사과정 안주명씨는 지난달에 열린 한국생물공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석사과정의 박지현씨와 홍한나씨는 한국미생물 연합 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