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박영수)은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에 잊혀진 제국으로 가기 위한 최후 관문 ‘비프로스트 존’을 추가했다.
‘비프로스트(Bifrost) 존’은 원래 북유럽 신화에서 하늘과 땅에 걸친 신들의 무지개 다리로써 인간의 죄악인 탐식, 탐욕, 나태, 음란, 교만, 시기, 분노의 7가지 조각을 모두 맞춘 게이머에게만 최고 보스 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승리한 자만이 신들이 사는 아틸란티스에 갈 수 있는 영예가 주어지게 되는 잊혀진 제국의 최후 관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프로스트 존’은 2시간 간격으로 열리게 되며, 사전에 개척지대의 본 마을에서 상대국과 전쟁을 펼쳐 승리한 국가에게 1시간 먼저 사냥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게 되고 이후 1시간 뒤에 적국에게도 입장의 기회가 돌아가게 된다.
내부는 독 가스가 나오며 HP가 서서히 떨어지는 ‘미로방’과 추적자들이 배치되어 있어 빠른 공격이 이루어지는 ‘동굴방’, 7가지 죄악 컨셉으로 각기 다른 죄악의 몬스터들이 공격을 가하는 방 등으로 구성된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