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자사 휴대폰(모델명 VX7000)이 미국소비자협회(Consumer Union)에서 발행하는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로부터 최우수 휴대폰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가 버라이존에 공급하는 VX7000 단말기가 동영상 촬영기능, 배터리 사용시간, 키패드 사용감, 디스플레이 등 4가지 항목에서 타사 제품보다 우수했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싱귤러에 공급되는 L1200 GSM단말기도 배터리 사용시간, 키패드 사용감, 디스플레이 밝기 항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 동영상 카메라, 멀티미디어 메시징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급 휴대폰을 지속적으로 출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는 2004년 3분기 미국 CDMA 휴대폰 시장에서 2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면서 1위에 오른바 있다.
한편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소비자협회 (Consumer Union)가 지난 36년부터 자동차·가전제품 등 미 소비자들의 제품구입을 위한 가이드로 발행하고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