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그룹은 BT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사장으로 앨런 마씨를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앨런 마 신임 사장은 모토로라 글로벌 텔레콤 솔루션 사업 부문 아시아 지역 부사장 및 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수백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동통신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앞서 C&W 홍콩 텔레콤에서 홍콩 전역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 및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 책임 이사, 유선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 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사장인 그래햄 무어는 오는 2월 퇴직 때까지 BT그룹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컨설턴트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